메자닌·Pre-IPO·SPAC

사모 전환사채가 불공정거래에 악용된 사례에는 어떤 유형이 있나요?

금융감독원이 2023년 발표한 사모 전환사채 악용 불공정거래 기획조사(조사대상 40건)에서는 유행하는 테마 사업에 새로 진출한다는 허위 발표나 대규모 투자유치를 가장해 주가를 띄운 뒤 전환주식을 고가에 파는 부정거래 혐의가 40건 중 32건이었습니다.

담보 제공이나 사채자금 이용 사실을 숨기거나 납입 가능성이 없는 발행을 공시한 사례, 투자조합 등을 통해 실제 인수 주체를 감춘 사례(40건 중 27건)도 확인되었습니다. 전환사채 발행 공시가 잦거나 신사업 발표가 이어지는 회사라면 자금 사용처와 인수자, 실제 납입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.

최종 업데이트

이 답변은 2026.10.14 기준의 일반적인 금융 정보이며 투자권유가 아닙니다. 제도와 세율은 바뀔 수 있으니 출처 기관의 최신 안내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