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자닌·Pre-IPO·SPAC

전환사채 물량이 많으면 왜 주가에 부담이 된다고 하나요?

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되면 새 주식이 발행되어 기존 주주의 지분율이 낮아지는 희석이 생깁니다.

전환청구가 가능한 미전환 물량은 언제든 시장에 매물로 나올 수 있어 흔히 오버행(잠재 매도물량)이라고 부르며, 리픽싱으로 전환가액이 낮아지면 받을 주식 수가 늘어 희석 폭도 커집니다. 금융투자협회 모범기준이 공모 주관회사에게 권리행사기간이 끝나지 않은 주식관련사채와 주식매수선택권의 발행·행사 현황을 주가 희석화 위험 자료로 확인하도록 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.

최종 업데이트

이 답변은 2026.10.14 기준의 일반적인 금융 정보이며 투자권유가 아닙니다. 제도와 세율은 바뀔 수 있으니 출처 기관의 최신 안내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.